김고은, 미모에 봄이 왔네...태양아래 반사되는 예쁨

배우 김고은이 일상을 전했다.

김고은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 두 개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볼캡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은 채 캐주얼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윤제균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자 2009년 초연한 동명의 창작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 '영웅'에 출연해 열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