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SNS 사칭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박준형은 지난 24일 "요오우~!!! 또 짝퉁쓰!!! 이놈은 저절대 내가 아니에요!! !저번에도 이야기 했듯이 나는 지금 이 계정 하나뿐!!!"이라고 알렸다.
이어 "이 나쁜 사람이 벌써 거의 100명을 속여서 follow하게 했어요!!!ㅠㅜ 우리 팬들 덕분에 또 이런 계정이 있다는 거 알게 돼 너무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박준형은 "이 사람한테 DM이 오거나그러면 곧바로 무시하고 신고 하세요!!! 이런 분들은 안 좋은 의미로 이런 계정 만드는 거니깐 절대 믿지 말고 곧바로 신고헤요!!! 빼애앰!!!"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준형은 지난 24일 "요오우~!!! 또 짝퉁쓰!!! 이놈은 저절대 내가 아니에요!! !저번에도 이야기 했듯이 나는 지금 이 계정 하나뿐!!!"이라고 알렸다.
이어 "이 나쁜 사람이 벌써 거의 100명을 속여서 follow하게 했어요!!!ㅠㅜ 우리 팬들 덕분에 또 이런 계정이 있다는 거 알게 돼 너무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박준형은 "이 사람한테 DM이 오거나그러면 곧바로 무시하고 신고 하세요!!! 이런 분들은 안 좋은 의미로 이런 계정 만드는 거니깐 절대 믿지 말고 곧바로 신고헤요!!! 빼애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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