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남편의 기부에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혜원은 안정환의 기부 기사를 캡처한 뒤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 남편에 대한 애정 어린 글을 남겼다.
이혜원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클 수 있게 도와주는 맘은 언제나 통했어요 세상의 아이들에게도 걱정이 없게 도와주고픈 작지만. 아주 작지만 힘이 되어주고픈 안느의 맘 언제나 그 마음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정환 많이 사랑해달라"면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정환은 유튜브 활동 시작 2년 만에 3억 원의 수익금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안정환은 "나눔의 크키과 관계엇이 작은 나눔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큰 울타리가 된다는 것을 믿는다"며 "한 아이라도 더 돕는 일에 지속해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혜원은 안정환의 기부 기사를 캡처한 뒤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 남편에 대한 애정 어린 글을 남겼다.
이혜원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잘 클 수 있게 도와주는 맘은 언제나 통했어요 세상의 아이들에게도 걱정이 없게 도와주고픈 작지만. 아주 작지만 힘이 되어주고픈 안느의 맘 언제나 그 마음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정환 많이 사랑해달라"면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정환은 유튜브 활동 시작 2년 만에 3억 원의 수익금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안정환은 "나눔의 크키과 관계엇이 작은 나눔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큰 울타리가 된다는 것을 믿는다"며 "한 아이라도 더 돕는 일에 지속해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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