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산후조리 중이다.
최근 벤은 "역시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벌써 일곱 번째 밤이라니 ..💫재채기할 때 빼고는 살만하다 이제 헤헤 천사 엉덩이 닦아주는 것도 재밌고 울면 귀엽고 자는 모습은 더 천사 같고 냄새는 또 왜 이렇게 좋은 거야😚이게 그 중독적인 냄시구나아아아 으히힣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조리원에 있는 동안 잘 배워서 나가야지 잘 키워야지🤱🏻퐈이팅 천사맘💗💗💗 #나도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남편 앞에서 귀엽게 브이를 하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한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2월 1일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벤은 "역시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벌써 일곱 번째 밤이라니 ..💫재채기할 때 빼고는 살만하다 이제 헤헤 천사 엉덩이 닦아주는 것도 재밌고 울면 귀엽고 자는 모습은 더 천사 같고 냄새는 또 왜 이렇게 좋은 거야😚이게 그 중독적인 냄시구나아아아 으히힣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조리원에 있는 동안 잘 배워서 나가야지 잘 키워야지🤱🏻퐈이팅 천사맘💗💗💗 #나도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남편 앞에서 귀엽게 브이를 하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를 한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2월 1일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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