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견미리 딸' 이유비, 러블리한 핑크...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입력 2023.02.07 13:19 수정 2023.02.07 13: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6일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번 주도 모두모두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양갈래 헤어 스타일에 민소매 핑크 시어링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유비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방영을 앞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추영우 곁에서 주지훈 떠났는데…'홀로서기' 가능할까[TEN피플] 'NJZ 주장' 뉴진스 다니엘, 홍대 클럽서 포착…친언니 '디토' 열창하며 '울컥' [TEN이슈] 사춘기 꼬마가 벌써…조혜련 아들, 대학 졸업했다 "우주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