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환혼' 끝나니 여행 다니느라 바쁘네…아빠가 찍어준 사진
오마이걸 아린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아린은 "아빠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옅은 화장기에도 불구하고 완벽 요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꽃미소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린은 tvN '환혼'에서 진초연 캐릭터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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