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子' 별똥이, 백일상 앞 늠름한 자태…여배우母 쏙 빼닮았네
배우 장미인애가 아들의 백일을 축하했다.

최근 장미인애는 "별똥이 백일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와 아들, 남편의 가족사진이 담겨있다. 장미인애는 출산을 했음에도 여배우 아우라를 뽐낸다.

장미인애는 연상의 사업가와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으로 부부가 됐고, 최근 아들까지 태어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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