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과 재결합설엔 침묵→새로운 타투는 공개 "칠할까 말까"
가수 현아가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30일 "칠할까 말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투로 가득한 현아의 등이 담겼다.
현아, 던과 재결합설엔 침묵→새로운 타투는 공개 "칠할까 말까"
현아는 새로 새긴 타투에 색을 넣을 것인지 말 것인지 적어놔 시선을 끈다. 팔, 어깨에도 타투가 가득한 현아지만 새로운 타투를 추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의 의견은 둘로 나뉜다. 새로운 타투에 색을 칠하지 말라거나 타투를 그만하라는 반응.

현아는 던과 결별 2개월 만에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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