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홍현희 子 똥별, 아빠 제이쓴 기다리는 뒷모습이 엄마와 붕어빵 '통실통실 러블리' 입력 2023.01.28 20:33 수정 2023.01.28 20: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현희가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홍현희는 27일 "아빠 언제오는 거야"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현희와 아들 '똥별이'의 뒷모습이 보인다. 똑 닮은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아들 준범을 낳았다. 준범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설, 권유리와 얼마나 심하게 싸웠길래…"잘 피하고 잘 때리더라"('침범') 김여정 감독, 영화 '침범' 이정찬 감독과 공동연출[TEN포토] 이정찬 감독, 웹툰을 실사화보다 인물들 설득력 가지는데 주안점[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