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아들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27일 "아빠 언제오는 거야"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현희와 아들 '똥별이'의 뒷모습이 보인다. 똑 닮은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아들 준범을 낳았다. 준범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홍현희는 27일 "아빠 언제오는 거야"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현희와 아들 '똥별이'의 뒷모습이 보인다. 똑 닮은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아들 준범을 낳았다. 준범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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