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 /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가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춤연습을 하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세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와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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