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와이가 아빠가 됐다.
비와이는 13일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공개하고 "얘들아 나는 이제 아버지로 살아간다"라고 밝혔다.
비와이는 "하나님 제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딸 시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기도를 드렸다.
이어 "시하 엄마 26시간동안 제일 제일 수고 많이 했어"라며 아내에게 감사한 뒤 "시하야 너의 시선을 언제나 하나님께로 향하렴 아빠가 앨범 제일 먼저 들려줄게"라고 딸 사랑을 드러냈다.
비와이는 2020년 8년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그는 2021년 8월 입대해 해양 경찰로 군 복무를 이어오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비와이는 13일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공개하고 "얘들아 나는 이제 아버지로 살아간다"라고 밝혔다.
비와이는 "하나님 제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딸 시하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기도를 드렸다.
이어 "시하 엄마 26시간동안 제일 제일 수고 많이 했어"라며 아내에게 감사한 뒤 "시하야 너의 시선을 언제나 하나님께로 향하렴 아빠가 앨범 제일 먼저 들려줄게"라고 딸 사랑을 드러냈다.
비와이는 2020년 8년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그는 2021년 8월 입대해 해양 경찰로 군 복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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