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임신'한 윤승아, 한끼를 먹어도 건강하게
엄마가 되는 배우 윤승아가 건강한 한끼를 공유했다.

윤승아는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샐러드 사진을 게재했다.

건강한 재료들로 예쁘게 플레이팅 된 샐러드와 쥬스를 식사로 먹은 듯하다.

최근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부모가 된다고 밝혔따. 소속사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 윤승아 씨는 온전한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2년 열애를 인정한 뒤 2015년에 결혼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소문난 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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