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 딸의 생일 축하 노래에 아름다운 미소로 화답했다.
진태현은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케이크와 축하 노래를 듣고 웃는 박시은의 영상을 올렸다.
진태현과 딸 다비다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박시은은 행복한 웃음을 터트렸다. 해당 영상은 박시은도 본인의 계정에 올렸는데 "올해는 많이 웃을게요~함께 웃으시라고 올려봤어요~
폭죽은 어찌되었을까요~?"라고 적었다.
모든 것이 감사하다는 해시태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사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진태현은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케이크와 축하 노래를 듣고 웃는 박시은의 영상을 올렸다.
진태현과 딸 다비다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박시은은 행복한 웃음을 터트렸다. 해당 영상은 박시은도 본인의 계정에 올렸는데 "올해는 많이 웃을게요~함께 웃으시라고 올려봤어요~
폭죽은 어찌되었을까요~?"라고 적었다.
모든 것이 감사하다는 해시태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사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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