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는 최근 "개썰매 타고 산타할아버지 만나러 갔다왔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북극에 방문했던 사실을 공개해 팬들로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반도에 역대급 한파와 폭설이 잦은 요즘, 윤하는 실제 북극 날씨와 한국의 날씨를 비교하는 것은 물론, 북극에 불어닥친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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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은 평일 저녁 7시 50분, 주말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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