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안유진은 3일 "내가 좋아하는 땋은 머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오프숄더 드레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치장한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안유진은 턱을 괸 채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또 안유진은 걸그룹 센터다운 여신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유진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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