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넷째 출산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과연 이 같은 욕심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미란다 커는 지해 8월 패션 매거진 '보그 호주판' 인터뷰에서 "더 많은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열려있다"면서 남편 에반 슈피겔이 넷째를 갖자고 설득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상황. 이에 미란다 커가 넷째를 임신할 것인지에 대해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일(현지시간) "2023년 모두에게 사랑과 햇살을 보내며"라고 적고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마흔의 나이에 이미 아이 셋의 엄마인 미란다 커는 놀라운 몸매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미란다 커는 지해 8월 패션 매거진 '보그 호주판' 인터뷰에서 "더 많은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열려있다"면서 남편 에반 슈피겔이 넷째를 갖자고 설득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상황. 이에 미란다 커가 넷째를 임신할 것인지에 대해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일(현지시간) "2023년 모두에게 사랑과 햇살을 보내며"라고 적고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군살 없는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마흔의 나이에 이미 아이 셋의 엄마인 미란다 커는 놀라운 몸매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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