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친 <두발로 티켓팅>의 메인 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됐다.
오는 1월 20일(금)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에서 광활한 뉴질랜드 대자연과 한껏 어우러진 ‘여행보내Dream단’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로 네 남자의 의미 있는 고생 발자취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이다. 여러 돌발 미션들을 완수하여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확보해야 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청춘들을 위해 대리 고생 중인 네 남자의 다채로운 순간들로 채워져 있다. ‘형 라인’ 하정우와 주지훈의 무언가에 열중한 듯한 심각한 표정에서는 ‘고생’이라는 단어가 와 닿는가 하면 ‘동생라인’ 최민호와 여진구에게선 에너제틱한 기운이 넘쳐난다. 산, 들판, 호수 등 발길이 닿는 곳이 어디가 됐든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여행보내Dream단’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한 먼저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내적 친근감을 물씬 자극하는 네 배우의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발사이즈 300mm 소녀’ 하정우, ‘키 187cm 장신소녀’ 주지훈, ‘불꽃 카리스마 그 이상’ 최민호, ‘두유남’ 여진구 등 상상만 해도 웃음을 자극하는 부캐(부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해 네 남자의 고생 여정은 물론 반전 가득한 매력도 기다려지고 있다.
이에 ‘여행보내Dream단’으로 뭉친 네 남자가 뉴질랜드에서 맞닥뜨릴 고생이란 무엇이며 어떤 난관에 봉착하게 할지 궁금해지는 상황. 뿐만 아니라 청춘들을 위해 주저없이 고생길에 오른 네 남자가 체험하게 될 값진 경험까지, 그 여정에 흥미로운 호기심이 샘솟는다.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라는 초특급 출연진이 선보일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은 오는 2023년 1월 20일(금) 첫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오는 1월 20일(금)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에서 광활한 뉴질랜드 대자연과 한껏 어우러진 ‘여행보내Dream단’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로 네 남자의 의미 있는 고생 발자취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이다. 여러 돌발 미션들을 완수하여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확보해야 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청춘들을 위해 대리 고생 중인 네 남자의 다채로운 순간들로 채워져 있다. ‘형 라인’ 하정우와 주지훈의 무언가에 열중한 듯한 심각한 표정에서는 ‘고생’이라는 단어가 와 닿는가 하면 ‘동생라인’ 최민호와 여진구에게선 에너제틱한 기운이 넘쳐난다. 산, 들판, 호수 등 발길이 닿는 곳이 어디가 됐든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는 ‘여행보내Dream단’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한 먼저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내적 친근감을 물씬 자극하는 네 배우의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발사이즈 300mm 소녀’ 하정우, ‘키 187cm 장신소녀’ 주지훈, ‘불꽃 카리스마 그 이상’ 최민호, ‘두유남’ 여진구 등 상상만 해도 웃음을 자극하는 부캐(부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해 네 남자의 고생 여정은 물론 반전 가득한 매력도 기다려지고 있다.
이에 ‘여행보내Dream단’으로 뭉친 네 남자가 뉴질랜드에서 맞닥뜨릴 고생이란 무엇이며 어떤 난관에 봉착하게 할지 궁금해지는 상황. 뿐만 아니라 청춘들을 위해 주저없이 고생길에 오른 네 남자가 체험하게 될 값진 경험까지, 그 여정에 흥미로운 호기심이 샘솟는다.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라는 초특급 출연진이 선보일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은 오는 2023년 1월 20일(금) 첫 공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