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손절설에도 옆에 있어준 ♥이규혁과 함께 "늘 지금처럼 웃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손담비는 "늘 지금처럼 웃자❤️ 모두들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셀카를 찍는 모습. 두 사람은 신혼답게 달달함을 풍겼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신혼 생활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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