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덕분에 끝까지 달려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촬영을 하면서 편집까지 고생해준 스태프 분들에게 모두 고맙고 고생 많았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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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날 마지막 게시물을
기분 좋고 뜻깊은 이야기로 전할수 있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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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입니다.
시간이 흘러 기억에서 잊혀졌을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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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당 10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는데 총 46.2kg감량으로 그보다 조금 더 금액을 추가하여 500만 원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선민이와 보람이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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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용병 정재형씨의 도움도 있었습니다
촬영을 하며 편집까지 고생해준 진수pd,진규pd 그리고 연남동생 재현이까지 모두 고맙고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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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내년에도 즐거운 웃음을
드릴수 있는 김해준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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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2023년 상상하는 모든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환상적인 날들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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