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보이즈 플래닛'이 본격적인 예열을 시작했다.
30일 Mnet에서 '보이즈 플래닛'을 미리 만날 수 있는 프리뷰 에피소드 '보이즈 플래닛: 스타 이즈 본'이 방송된다.
댄스 마스터 백구영, 최영준을 비롯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 워너원 윤지성, 김재환, 그룹 아이즈원 권은비, 최예나, 그룹 케플러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히카루, 서영은이 출연한다.
이들은 ‘보이즈 플래닛: 스타 이즈 본’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사전 오디션 영상을 보고, 소년들의 면면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보이즈 플래닛’만의 차별점과 스포일러 등에 대해 언급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앞서 ‘보이즈 플래닛’ 참가자들은 지난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그널송 ‘난 빛나(HERE I AM)’ 무대를 펼쳤다. 전 세계 8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의 뭉클하면서도 설레는 스토리를 담은 퍼포먼스로 방송 종료 이후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net K-POP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된 ‘난 빛나(HERE I AM)’ 무대 영상 조회 수는 공개 13시간 만에 100만 뷰에 육박하고, ‘#보이즈플래닛’, ‘#BoysPlanet’ 등 관련 키워드가 트위터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어 오늘(30일) 오후 9시 Mnet K-POP 유튜브 계정에 시그널송 '난 빛나(HERE I AM)' 개인 직캠이 업로드되면서 본격적인 평가가 시작된다. 해당 영상의 조회 수는 추후 참가자들이 ‘보이즈 플래닛’ 미션 수행 시 베네핏으로 작용한다. 투표 집계는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 기관인 삼일 PwC의 검증을 받으며, 집계 기간은 12월 30일(금) 오후 9시부터 2023년 1월 7일(토) 오전 10시까지다. 시청자 참여 극대화를 키워드로 내세운 만큼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역대급 보이 그룹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이즈 플래닛'은 내년 2월 2일 첫 방송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30일 Mnet에서 '보이즈 플래닛'을 미리 만날 수 있는 프리뷰 에피소드 '보이즈 플래닛: 스타 이즈 본'이 방송된다.
댄스 마스터 백구영, 최영준을 비롯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 워너원 윤지성, 김재환, 그룹 아이즈원 권은비, 최예나, 그룹 케플러 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히카루, 서영은이 출연한다.
이들은 ‘보이즈 플래닛: 스타 이즈 본’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사전 오디션 영상을 보고, 소년들의 면면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보이즈 플래닛’만의 차별점과 스포일러 등에 대해 언급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앞서 ‘보이즈 플래닛’ 참가자들은 지난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그널송 ‘난 빛나(HERE I AM)’ 무대를 펼쳤다. 전 세계 8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의 뭉클하면서도 설레는 스토리를 담은 퍼포먼스로 방송 종료 이후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net K-POP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된 ‘난 빛나(HERE I AM)’ 무대 영상 조회 수는 공개 13시간 만에 100만 뷰에 육박하고, ‘#보이즈플래닛’, ‘#BoysPlanet’ 등 관련 키워드가 트위터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어 오늘(30일) 오후 9시 Mnet K-POP 유튜브 계정에 시그널송 '난 빛나(HERE I AM)' 개인 직캠이 업로드되면서 본격적인 평가가 시작된다. 해당 영상의 조회 수는 추후 참가자들이 ‘보이즈 플래닛’ 미션 수행 시 베네핏으로 작용한다. 투표 집계는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 기관인 삼일 PwC의 검증을 받으며, 집계 기간은 12월 30일(금) 오후 9시부터 2023년 1월 7일(토) 오전 10시까지다. 시청자 참여 극대화를 키워드로 내세운 만큼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역대급 보이 그룹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이즈 플래닛'은 내년 2월 2일 첫 방송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