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가 깜찍한 산타로 변신했다.
최근 로제는 "Loved every second spent in Amsterdam. We wouldn’t have ended our Europe tour any other way… 🖤I hope you all have a safe a warm Christmas with your loved ones mwah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빨간색 베레모와 산타 복장으로 멋을 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블랙핑크는 올해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펼치는 빼곡한 스케줄 속에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2023년부터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교감할 전망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로제는 "Loved every second spent in Amsterdam. We wouldn’t have ended our Europe tour any other way… 🖤I hope you all have a safe a warm Christmas with your loved ones mwah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빨간색 베레모와 산타 복장으로 멋을 냈다.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블랙핑크는 올해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펼치는 빼곡한 스케줄 속에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2023년부터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으로 향해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교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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