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빅뱅 태양, 양현석의 YG엔터 떠나 테디의 더블랙레이블行](https://img.hankyung.com/photo/202212/BF.21861696.1.jpg)
그러면서 "그가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며 "많은 분들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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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YG ENTERTAINME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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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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