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차예련은 "'편스토랑' 전과 후로 달라진 것 같다. 좋아하는 요리를 하면서 레시피도 공유했다. 어른들이 감자도 못 썰게 생겼다고 하는데 많이 좋아해주셔서 행복하게 방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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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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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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