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제니 뺨치는 직각 어깨…하이틴 스타 대령이오
르세라핌 김채원이 직각 어깨를 드러냈다.

최근 김채원은 "KBS가요대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검정색 튜브 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멋을 낸 모습. 하이틴 스타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그룹 르세라핌은 '음악중심'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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