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홍시영은 '금혼령' 촬영 현장에서 배우 박주현, 김영대를 비롯해 홍시영이 속한 모설단 이정현, 김민석 등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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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영대가 기리보이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다고 해 그의 응원을 받고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홍시영은 촬영 쉬는 시간 동료 배우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연기를 한 소감을 밝히는가 하면 자기만의 추위를 버티는 방법도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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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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