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주수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13일 "21weeks"라고 적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최희는 21주 차 주수 사진을 남긴 것. 최희는 눈에 띄는 D라인을 감싸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희는 D라인을 제외하고는 군살 없는 가녀린 팔과 작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최희는 "또복이와 함께 오늘 하루도 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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