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혜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은혜는 2일 "얼마 만에 입은 교복인지.. 드라마 말고 예능에서는 처음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교복 착용 모습을 인증했다.
이어 "아이돌 앞에서 조금 민망했지만 배려 깊은 #은혁 #김성원 #강승윤 #다영 덕분에 정말 재밌었던 녹화~ ㅎㅎ #방과후코리아수학여행 #MBN #E채널 #12월11일 첫방송"이라며 첫방을 독려했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46살이라고 믿을 수 없는 앳된 동안 미모가 놀라움을 유발한다.
특히 박은혜는 쑥스러운 듯 "사진은 어플빨입니다"라고 덧붙여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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