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줄을 마친 전현무는 집으로 향하지 않고 바로 편안한 옷을 갈아 입고 ‘NEW 무카’로 향한다. 그는 “주로 혼자 드라이브를 하고 캠핑을 하게 되는데, 기존의 ‘무카’는 너무 커서 혼자 누울 수 있는 차로 바꾸게 됐다”라며 자신의 ‘NEW 무카’를 소개한다. ‘혼캠핑’을 위한 컴팩트한 사이즈에 1인용 팝업 텐트까지 갖춰져 있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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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거리는 텐트에 그는 “차 넘어가는 거 아니야?”라며 “공포에 휩싸이는데, “곰이 텐트를 치는 줄 알았다”라고 당시 다급했던 상황을 전한다. 벌떡 일어나 겁에 질린 전현무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가 ‘NEW 무카’와의 차박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NEW 무카’와 함께 떠난 전현무의 즉흥 여행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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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현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삼성’ 59평형에서 거주하고 있다. 2021년 전현무가 이 아파트로 이사 올 당시 59평형은 40억 중반대에서 거래됐다. 지난달 8일에는 같은 평수가 61억원에 거래가 성사되며 3년 만에 집값이 10억원 이상 뛰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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