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 한정민이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한정민은 1일 "겨울 되니까 가을이 그립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정민은 식당을 찾은 모습. 창밖으로는 붉게 물든 나무가 보인다.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한정민은 선선했던 가을을 그리워하고 있다. 한정민은 "겨울. 추워. 극혐"이라며 추위를 싫어함을 밝혔다.
조예영은 "어디야? 미국이야? 이래 보니깐 분위기 있네?"라며 남자친구의 멋진 면모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정민은 "정확히 창원이지"라고 답했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정민은 1일 "겨울 되니까 가을이 그립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정민은 식당을 찾은 모습. 창밖으로는 붉게 물든 나무가 보인다.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한정민은 선선했던 가을을 그리워하고 있다. 한정민은 "겨울. 추워. 극혐"이라며 추위를 싫어함을 밝혔다.
조예영은 "어디야? 미국이야? 이래 보니깐 분위기 있네?"라며 남자친구의 멋진 면모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정민은 "정확히 창원이지"라고 답했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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