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트렌드가 가장 빠르게 반영되는 광고계의 움직임도 바쁜 모양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아임프롬’ 측은 문상민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세에서 34세에 이르는 소비자층의 지지를 얻으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임프롬’에서 라이징스타 문상민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를 증가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선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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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상민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드라마 ‘슈룹’에서 김혜수와의 애틋한 모자 케미부터 풋풋한 커플 케미까지 변화무쌍한 매력들을 담아내며 드라마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 아이콘으로 떠오른 문상민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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