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카타르에서 일상을 전했다.
23일 조혜련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골 때리는 그녀들'이 떴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혜련은 이어 “24일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진심으로 현장에서 기도할게요. 우리 대표팀 다치지 말고 꼭 이겨주세요. 전미라, 이현이, 윤태진, 조해태가 '골때녀' 선수들의 응원을 모아서 카타르에 왔어요. 그리고 SBS '골때녀' 제작진들도 열심히 만들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함께 출연 중인 전미라, 윤태진, 이현이와 함께 카타르 현지에서 사진을 찍는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혜련은 SBS '골때녀', TV CHOSUN '여행의 맛' 등에 출연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3일 조혜련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골 때리는 그녀들'이 떴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혜련은 이어 “24일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진심으로 현장에서 기도할게요. 우리 대표팀 다치지 말고 꼭 이겨주세요. 전미라, 이현이, 윤태진, 조해태가 '골때녀' 선수들의 응원을 모아서 카타르에 왔어요. 그리고 SBS '골때녀' 제작진들도 열심히 만들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함께 출연 중인 전미라, 윤태진, 이현이와 함께 카타르 현지에서 사진을 찍는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혜련은 SBS '골때녀', TV CHOSUN '여행의 맛' 등에 출연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