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을 후끈 달굴 예정인 이 곡은 두 가수의 매력적인 댄스와 시원한 가창력이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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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과 지하용은 "코로나19부터 지속 된 많은 어려움과 지침은 비단 나뿐이 아니였다. 주변에 모든이가 정신적인 피로도가 높은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 하시는데 작은 위로가 되고싶었다"라며 "가수로서 순기능인 위로와 웃음을 주고 싶은 작은 바램을 담았다"라고 무료 음원 발매를 기획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크리스마스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는 오는 12월초 발매를 앞두고 있다. 발매후 한달간 저작권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캐롤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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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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