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찰리 푸스의 협업곡이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내셔널 송 1위로 눈부신 주목을 받았다.
인도 유력 대표 영자 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내셔널 송 톱 5를 지면을 통해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내셔널 송 톱 5에는 정국과 찰리 푸스의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정국과 찰리푸스의 Left and Right 는 올해 가장 많이 기다렸던 뮤직비디오이다" 라고 덧붙이며 현지 강력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1위 'Left and Right'에 이어 2위로는 알렌워커(Alan Walker)X트레버 다니엘(Trevor Daniel)의 Extremes, 3위는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As It Was, 4위는 에드 시런(Ed Sheeran)의 Celestial, 5위는 비욘세(Beyonce)의 Break My Soul 등이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내셔널 송 톱 5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앞서 'Left and Right'는 인도 음악 시장을 대표하는 공식 차트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 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현지 막강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이에 정국은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에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이자 '최초'로 1위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더불어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최초' 이자 '최장' 기간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 1위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K팝 보컬의 명성을 빛냈다.
'Left and Right'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의 인디아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발매 당일 1위로 치고 오르는 뜨거운 인기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Left and Right'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이후 130일 만에 3억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초특급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Left and Right'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으로 차트인했고 정국은 K팝 아이돌 '최초', '최장' 진입이라는 대기록 역사를 써내려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인도 유력 대표 영자 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The Times of India)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내셔널 송 톱 5를 지면을 통해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내셔널 송 톱 5에는 정국과 찰리 푸스의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정국과 찰리푸스의 Left and Right 는 올해 가장 많이 기다렸던 뮤직비디오이다" 라고 덧붙이며 현지 강력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1위 'Left and Right'에 이어 2위로는 알렌워커(Alan Walker)X트레버 다니엘(Trevor Daniel)의 Extremes, 3위는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As It Was, 4위는 에드 시런(Ed Sheeran)의 Celestial, 5위는 비욘세(Beyonce)의 Break My Soul 등이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터내셔널 송 톱 5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앞서 'Left and Right'는 인도 음악 시장을 대표하는 공식 차트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 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현지 막강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이에 정국은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에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중 '최고' 순위이자 '최초'로 1위에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더불어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최초' 이자 '최장' 기간 'IMI 인터내셔널 톱20 싱글 차트' 1위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K팝 보컬의 명성을 빛냈다.
'Left and Right'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의 인디아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발매 당일 1위로 치고 오르는 뜨거운 인기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Left and Right'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매 이후 130일 만에 3억 5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초특급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Left and Right'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으로 차트인했고 정국은 K팝 아이돌 '최초', '최장' 진입이라는 대기록 역사를 써내려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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