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어떤 걸로도 위로가 안되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지... 살아내야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송언니샵도 모든 일을 중단하며 감히 위로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다음 주부터 다시 재개하도록 힘써보겠습니다"라며 애도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갈대밭 풍경이 담겨져 있다.
한편, 김송은 강원래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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