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원은 훤칠한 피지컬로 슈트핏의 정석을 보여주었으며, 위트 넘치는 표정과 특유의 여유로운 무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더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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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시원은 20년 후 미래에 대한 질문에 “남들과 그리고 제 자신과 계속 경쟁하고 발전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한다”며 “저는 세상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흔적을 남기고 싶다. 그런 흔적을 남기는 부분에서 리드를 하고 싶다. 그러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시원은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서 일도 연애도 흥미를 잃은 성형외과 페이닥터 ‘박재훈’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ENA 채널에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고, ENA DRAMA, 올레tv, seezn(시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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