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신혼 같은 달달한 스킨십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원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답게 사랑해효"라며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효. 부산남자, 청송여자. KBS 개그맨, SBS 개그우먼, B형, A형, 연하, 연상, 김씨, 심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는 부산에서 배에 탑승한 모습이 담겼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는 2011년에 결혼했다. 지난해 8월 종영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함께 출연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김원효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답게 사랑해효"라며 "언제나 영원히 사랑해효. 부산남자, 청송여자. KBS 개그맨, SBS 개그우먼, B형, A형, 연하, 연상, 김씨, 심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는 부산에서 배에 탑승한 모습이 담겼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는 2011년에 결혼했다. 지난해 8월 종영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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