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 복 받은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며칠 전 무물보에서 이기주 작가님 책을 추천해 드렸었죠. 작가님께서 직접 보셨는지 파주 회사로 찾아오셔서 책에 직접 글과 사인을 담아서 전달해주고 가셨어요. 아침부터 작가님 선물에 더욱 팬심 가득... 기분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기주 작가가 선물해준 책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하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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