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아유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후추랑 여유로운 아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유미가 접 테라스로 보이는 장소에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유미는 매트리스에 누워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뜨거운 햇살을 피해 그늘막과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10월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또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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