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아이비가 미국 여행 중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아이비는 21일 "미국 여행 기억에 남는 것"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후기를 적었다.
아이비는 "호텔에서 나가는데 의자에서 20불짜리 9장 주움(주위에 아무도 없었음)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였던 자레드 레토 만남(예수님 비슷 하이 나랑도 좀 닮은 거 같네)"라며 즐거운 기억을 회상했다. 또 "뉴욕에서 침 맞고 카이로 받음"이라며 신선한 경험을 전하며 "LA 첫날 퍼블릭 파킹에 세워놓은 차를 도둑 새끼가 창문을 깨고 운동화 훔쳐감. 운동화 신고 무좀 걸려라"라며 아찔했던 경험을 밝혔다.
그는 "미국이 생각했던 선진국이 아님. 도둑, 홈리스, 마약중독자가 길거리에 널림. 우리나라 만세"라며 한국을 찬양하며 일기를 마무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비는 21일 "미국 여행 기억에 남는 것"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후기를 적었다.
아이비는 "호텔에서 나가는데 의자에서 20불짜리 9장 주움(주위에 아무도 없었음)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였던 자레드 레토 만남(예수님 비슷 하이 나랑도 좀 닮은 거 같네)"라며 즐거운 기억을 회상했다. 또 "뉴욕에서 침 맞고 카이로 받음"이라며 신선한 경험을 전하며 "LA 첫날 퍼블릭 파킹에 세워놓은 차를 도둑 새끼가 창문을 깨고 운동화 훔쳐감. 운동화 신고 무좀 걸려라"라며 아찔했던 경험을 밝혔다.
그는 "미국이 생각했던 선진국이 아님. 도둑, 홈리스, 마약중독자가 길거리에 널림. 우리나라 만세"라며 한국을 찬양하며 일기를 마무리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