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이 오는 21일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6월 총 6개 팀으로 첫 정규 리그를 시작했던 '골때녀'가 어느새 일 년이 넘는 대장정의 시간을 거쳐 총 10개 팀이 출격하는 새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최근 '골때녀;는 5주 연속 2049 시청률 수요 전체 1위는 물론, 가구시청률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박지성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출연한 지난 주 '올스타전'은 분당 시청률이 11.1%까지 올라 4월 20일 방송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오는 21일에 시작되는 새 시즌은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를 나눠서 방송했던 전 시즌과는 달리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를 동시에 진행해 총 10개 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시청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방송할 예정이다.
새 시즌을 맞아 '골때녀'를 사랑해주는 '시청자 구단주'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골때녀' 유니폼을 증정하는 시청자 이벤트를, 틱톡(TikTok)에서는 '골때녀' 출연자들과 함께 즐기는 '골 때리게 쉬운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골때녀'의 새 시즌은 오는 2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해 6월 총 6개 팀으로 첫 정규 리그를 시작했던 '골때녀'가 어느새 일 년이 넘는 대장정의 시간을 거쳐 총 10개 팀이 출격하는 새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최근 '골때녀;는 5주 연속 2049 시청률 수요 전체 1위는 물론, 가구시청률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수요 예능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박지성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출연한 지난 주 '올스타전'은 분당 시청률이 11.1%까지 올라 4월 20일 방송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오는 21일에 시작되는 새 시즌은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를 나눠서 방송했던 전 시즌과는 달리 '슈퍼리그'와 '챌린지리그'를 동시에 진행해 총 10개 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시청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방송할 예정이다.
새 시즌을 맞아 '골때녀'를 사랑해주는 '시청자 구단주'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2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골때녀' 유니폼을 증정하는 시청자 이벤트를, 틱톡(TikTok)에서는 '골때녀' 출연자들과 함께 즐기는 '골 때리게 쉬운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골때녀'의 새 시즌은 오는 21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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