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ALICE)의 멤버 이제이(EJ)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2일 이제이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제이는 현재 슬픔 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9월 4일 오전 10분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2일 이제이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제이는 현재 슬픔 속에서 어머니와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9월 4일 오전 10분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