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Super Tuna)가 유튜브 조회 수 7300만 뷰를 넘어서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공개된 진의 '슈퍼 참치'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는 지난 8월 26일 조회 수 73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4일 진의 생일에 공개된 '슈퍼 참치'는 공개된 지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슈퍼 파워 열풍을 이어가며 고공행진 중이다. 진의 '슈퍼 참치'는 청량하고 귀여운 진의 표정과 사랑스러운 안무가 매력적인 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슈퍼 참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흥겨운 리듬과 센스 넘치는 가사로 구성되어 팬들과 일반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 슈퍼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켰다.
'슈퍼 참치'는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튜브 뿐만 아니라 글로벌 쇼트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도 연일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7일 기준 '슈퍼 참치' 관련 해시태그 #supertuna가 4억 870만, #supertunachallenge가 1억 325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지난 24일 공식 빌보드 차트가 발표한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ly/8월 27일 자)에서 진의 '슈퍼 참치'는 'Yours'와 나란히 'TOP 10'에 차트 인했다.
'슈퍼 참치'는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 8위를 기록, 37주 연속 차트 인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로써 진은 해당 차트에 솔로 2곡을 동시에 차트에 진입시킨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진은 '슈퍼 참치'를 통해 역대 기록을 뛰어넘어 16일 동안 전 세계 유튜브 음악 부문에서 1위를 한 최초의 K팝 솔로 가수가 되며 최고의 인기와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팬사랑둥이 진은 위버스 매거진을 통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미들이 저를 보고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미들이 좋아하니까 됐다'라는 마음이에요.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재밌었죠. 만족했어요"라고 밝히며 '슈퍼 참치'는 모두가 사랑하는 진정한 행복 기프트송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공개된 진의 '슈퍼 참치'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는 지난 8월 26일 조회 수 73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4일 진의 생일에 공개된 '슈퍼 참치'는 공개된 지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슈퍼 파워 열풍을 이어가며 고공행진 중이다. 진의 '슈퍼 참치'는 청량하고 귀여운 진의 표정과 사랑스러운 안무가 매력적인 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슈퍼 참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흥겨운 리듬과 센스 넘치는 가사로 구성되어 팬들과 일반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 슈퍼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켰다.
'슈퍼 참치'는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유튜브 뿐만 아니라 글로벌 쇼트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도 연일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27일 기준 '슈퍼 참치' 관련 해시태그 #supertuna가 4억 870만, #supertunachallenge가 1억 325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지난 24일 공식 빌보드 차트가 발표한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Billboard Hot Trending Songs Chart-weekly/8월 27일 자)에서 진의 '슈퍼 참치'는 'Yours'와 나란히 'TOP 10'에 차트 인했다.
'슈퍼 참치'는 '핫 트렌딩 송 주간 차트' 8위를 기록, 37주 연속 차트 인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로써 진은 해당 차트에 솔로 2곡을 동시에 차트에 진입시킨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솔로 아티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진은 '슈퍼 참치'를 통해 역대 기록을 뛰어넘어 16일 동안 전 세계 유튜브 음악 부문에서 1위를 한 최초의 K팝 솔로 가수가 되며 최고의 인기와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팬사랑둥이 진은 위버스 매거진을 통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미들이 저를 보고 마음껏 웃으며 즐기고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미들이 좋아하니까 됐다'라는 마음이에요. 좋아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재밌었죠. 만족했어요"라고 밝히며 '슈퍼 참치'는 모두가 사랑하는 진정한 행복 기프트송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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