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극복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주소서…!! #호우피해이웃돕기 #재해구호협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세아가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한 기부 내역서다. 그는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극복을 위해 흔쾌히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를 접한 온주완은 "멋있다 누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세아는 드라마 '설강화: snowdrop', 시사교양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주소서…!! #호우피해이웃돕기 #재해구호협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세아가 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한 기부 내역서다. 그는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극복을 위해 흔쾌히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를 접한 온주완은 "멋있다 누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윤세아는 드라마 '설강화: snowdrop', 시사교양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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