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겸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일상을 공유했다.
야노 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뭄이 굳어 오랜만에 요가. 붓기가 없어져서 개운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45세가 넘으니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점점 쇠약해지는 걸 안다. 이것저것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플라잉 요가 중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없는 그의 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야노 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뭄이 굳어 오랜만에 요가. 붓기가 없어져서 개운하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45세가 넘으니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점점 쇠약해지는 걸 안다. 이것저것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중인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플라잉 요가 중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군살 없는 그의 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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