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수민 sns 제공)
(사진=한수민 sns 제공)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의사 한수민이 딸 민서의 생일파티 근황을 전했다.

10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우리 민서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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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딸 민서 양의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예사롭지 않은 화려한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민서 양을 두고 있다. 민서 양은 예원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 중이며 장학 증서까지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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