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도 있고 🌱잡지도 있고 책도 있고 #📚 최고👍🏻근데 이상하게 🤷🏻♀️🧞♂️사진 뒤에 꼭 마지막 사진을 두고 싶네요 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카페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 남편 전진과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도 있고 🌱잡지도 있고 책도 있고 #📚 최고👍🏻근데 이상하게 🤷🏻♀️🧞♂️사진 뒤에 꼭 마지막 사진을 두고 싶네요 흐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카페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 남편 전진과 데이트를 즐기며 알콩달콩한 신혼을 즐기고 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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