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주리, 엄마 옷 입고 자는 아들 모습에 '짠' [TEN★] 입력 2022.08.04 23:08 수정 2022.08.04 23: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미디언 정주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정주리는 4일 자신의 SNS에 “나도 엄마 옆에서 자고 싶은데… 엄마 옷 입고 엄마 냄새 맡으면서 자야지. 우리 도윤이 짠하고 웃음 나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옷을 입고 잠이 든 첫째 아들 도윤 군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정주리의 모습이 애틋함을 자아낸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네 아들을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3세' 왕빛나, 노화 체감한다더니…3월 초에 '선풍기' 개시 씨스타 출신 다솜, ♥럽스타그램 기류인가…달달 눈빛에 "재밌었다 그치?" 세븐틴 호시, 사슴 눈망울...호랑이의 시크한 블랙[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