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이 바디프로필 촬영 전에도 엄청난 먹방을 선보였다.
토밥즈는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30회에서 서울 강남 여행 둘째 날에 라멘, 양갈비, 수제버거 맛집 투어에 나섰다.
히밥은 라멘을 먹던 중 "달걀 정말 맛있다. 또 먹어야겠다"면서 연달아 맛달걀을 더 주문했다. 이후 나온 라멘에는 맛7개 달걀이 들어갔고, 멤버들은 쉽게 보기 힘든 라멘 사진을 촬영하기 바빴다.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달걀을 해치운 히밥은 그제야 몇 개 먹었는지 머릿속으로 세더니 총 19개를 주문한 걸 알았다. 박명수가 말을 잇지 못하는 상황에서 노사연은 "어제 잠도 몇 시간 못 잔 것 같은데 괜찮나"라며 컨디션을 궁금해했다.
히밥은 "내일모레 바디프로필을 찍어야 해서 운동하고 3시간 잤다"고 말했다. 그러자 현주엽은 "밥을 그렇게 먹으면서 바디프로필을 찍느냐"며 히밥을 대단하게 바라봤다. 그러면서 "운동하는 선수들 빼고는 처음 보는 풍경"이라며 감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토밥즈는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30회에서 서울 강남 여행 둘째 날에 라멘, 양갈비, 수제버거 맛집 투어에 나섰다.
히밥은 라멘을 먹던 중 "달걀 정말 맛있다. 또 먹어야겠다"면서 연달아 맛달걀을 더 주문했다. 이후 나온 라멘에는 맛7개 달걀이 들어갔고, 멤버들은 쉽게 보기 힘든 라멘 사진을 촬영하기 바빴다.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달걀을 해치운 히밥은 그제야 몇 개 먹었는지 머릿속으로 세더니 총 19개를 주문한 걸 알았다. 박명수가 말을 잇지 못하는 상황에서 노사연은 "어제 잠도 몇 시간 못 잔 것 같은데 괜찮나"라며 컨디션을 궁금해했다.
히밥은 "내일모레 바디프로필을 찍어야 해서 운동하고 3시간 잤다"고 말했다. 그러자 현주엽은 "밥을 그렇게 먹으면서 바디프로필을 찍느냐"며 히밥을 대단하게 바라봤다. 그러면서 "운동하는 선수들 빼고는 처음 보는 풍경"이라며 감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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