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이 입대한 아들 우주 면회를 하러 갔다.
조혜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인 아들 우주 생일 축하하러 면회 갔다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군대 간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김병장이 됐네♡ 늠름하다 내 아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아들 우주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늠름해진 조혜련 아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조혜련은 생일을 맞은 아들을 위해 케이크, 과일 등을 대접했다.
한편 조혜련은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조혜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인 아들 우주 생일 축하하러 면회 갔다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군대 간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김병장이 됐네♡ 늠름하다 내 아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내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아들 우주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늠름해진 조혜련 아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조혜련은 생일을 맞은 아들을 위해 케이크, 과일 등을 대접했다.
한편 조혜련은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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