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헌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정재 감독,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0일 개봉 예정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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